오늘의 큐티
일방적인 폭력, 일방적인 평화. 이번엔 진짜 회개일까?
13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15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사사기 21장 13~15절
주님,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싸움, 그래서 피 흘리기까지 최선을 다한 싸움과 과한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자비를 베풀지 않은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받은 상처 만큼이나 저들의 상처도 심각한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내가 당한 만큼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혀 감정과 분노에 매몰되어 모두에게 참담한 결과를 내는 어리석음의 분노를 그치게 하옵소서.
결국 밀어 부칠 때 까지 한껏 몰아 벼랑 끝에 세워 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화를 말하는 소름 끼치는 잔인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옵소서. 반성도 회개도 없이 내민 평화의 손을 여전히 저들이 두려워 할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남겨진 베냐민과 살려 둔 길르앗 여자들이 얼마나 두렵고 막막했을지 헤아릴 수 있는 믿음과 성품을 가지게 하옵소서. 잘못에 대해 뼈저리게 회개하며 입힌 손해와 피해를 복구하는데 마음과 뜻을 다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내가 받은 상처 만큼이나 저들의 상처도 심각한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내가 당한 만큼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혀 감정과 분노에 매몰되어 모두에게 참담한 결과를 내는 어리석음의 분노를 그치게 하옵소서.
결국 밀어 부칠 때 까지 한껏 몰아 벼랑 끝에 세워 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화를 말하는 소름 끼치는 잔인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옵소서. 반성도 회개도 없이 내민 평화의 손을 여전히 저들이 두려워 할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남겨진 베냐민과 살려 둔 길르앗 여자들이 얼마나 두렵고 막막했을지 헤아릴 수 있는 믿음과 성품을 가지게 하옵소서. 잘못에 대해 뼈저리게 회개하며 입힌 손해와 피해를 복구하는데 마음과 뜻을 다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